
키엔스(Keyence) 기업분석: 영업이익률 54%를 만드는 영업 시스템 해자
팹리스 + 직접판매 컨설팅 영업의 3중 구조로 하드웨어 업계 전례 없는 영업이익률 54%를 달성. PER 43배는 이미 모든 강점을 선반영 — 진입 가격이 수익의 8할.
핵심 포지션
공장 자동화의 "눈과 두뇌" — 영업이익률 54%를 만드는 영업 시스템이 진짜 해자
투자 논거
키엔스는 기술 기업이 아니라 영업 기업이다. 12,000명의 엔지니어 영업조직이 고객 공장 현장에서 잠재 니즈를 발굴·해결하며 전환비용을 형성한다. 팹리스(생산 100% 외주) 구조로 R&D와 영업에 자원을 집중하며, 이 모델이 하드웨어 업계 전례 없는 FY26 영업이익률 51.0%를 만든다. 전 세계 44개국 200,000+ 고객사, 신제품 매출 기여 30%, "세계 최초" 비중 70%가 해자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한다. AI·로봇·EV·반도체 자동화 확대로 구조적 수혜가 예상되나, PER 43배 밸류에이션은 이미 모든 강점을 선반영한 수준이다. 지금 한꺼번에 사기보다는 ¥70,000~75,000대 조정 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① 비재무 — 기술이 아닌 영업 시스템이 해자의 실체
키엔스 해자의 실체는 12,000명의 직접판매 엔지니어 군대다. 이들은 컨설턴트처럼 고객 공장 현장에서 잠재 니즈를 발굴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경쟁사가 동일 사양 제품을 만들어도 이 영업 시스템 복제에는 수년이 필요하다. 팹리스로 CAPEX를 없애고 GPM 83.5%를 확보하며, 전 제품 70%가 "세계 최초"다. 진입장벽은 4개 충족 — 고객 락인(전환비용), 브랜드 자산, 데이터 자산, 규모의 경제. 가격결정권 3개 조건 모두 YES. 창업자 18% 지분 보유로 장기 거버넌스 안정. 단, 해자의 핵심인 영업조직의 번아웃 구조화 + 자본 환원 소극성 + 신임 사장(44세) 체제가 장기 리스크. → 비재무 탭에서 해자 평가·경영진·경쟁 구도·리스크 전체 분석 확인.
② 검증기 — 강방천 A × 거차재시 14/20 = 분할 진입 검토
강방천 5단계 중 4단계 통과(1·2·3·4 ✅, 5 ⚠️). 1~4단계 — 산업 구조 성장, 글로벌 1위 시장 위치, 팹리스×직판×신제품 70% 비즈니스 모델, 영업이익률 51%·ROE 13.5%·5년 연속 사상 최고 순이익 재무 품질 모두 통과. 5단계 미충족 — 현재 PER 43배는 5년 평균(35배) 대비 25% 프리미엄. 보수 시나리오(성장 8%, K-PER 24배) 업사이드 -6.5%로 매수 기준 미달. FY26 어닝 서프라이즈(컨센서스 ¥18.8십억 상회), 배당 57% 인상(¥350→¥550), 자사주 매입 정관 변경 추진이 긍정 신호. 거차재시 14/20 — 거3(평균 거래량 정상, 건강한 차익실현 패턴) + 차4(200일선 +31% 위, 정배열, Strong Buy) + 재4(어닝 서프라이즈 + 배당 57% 인상) + 시3(닛케이 6개월 +13.65% 아웃퍼폼). 거부권 없음. → 검증기 탭에서 강방천 5단계 상세·K-PER 3개 시나리오·거차재시 항목별 점수 확인.
③ 기술적 — 신고가 후 건강한 조정, 피보나치 1차 지지 테스트 중
4/27 실적 발표 후 +16% 갭상승(일일 상한가), 5/8 사상 최고가 ¥84,170 도달. 현재 ¥79,380으로 신고가 대비 -5.7% 조정 중. 23.6% 피보나치 되돌림(¥79,360) 근처에서 첫 지지 테스트 진행 — 현재가와 거의 일치. 이평선 완전 정배열(종가 > 20일 > 60일 > 200일) 유지, RSI(14) 62로 추가 상승 여력 존재. 보수 시나리오(¥76,000 대기 후 반등 확인, R:R 1.81)가 권장이며, 분할 진입(¥79,380 / ¥76,000 / ¥72,500 3분할, R:R 2.16)도 유효. 현재가 추격(R:R 1.34)은 비권장. 6월 주총 자사주 매입 정관 변경 통과 여부가 단기 최대 촉매. → 기술적 탭에서 3개 시나리오·지지저항·RSI 차트·강세·약세 시그널 전체 확인.
핵심 지표
FY26 영업이익률
51.0%
5년 연속 50%+
시가총액
¥19.25조
PER 43x
FY26 매출 성장
+10.4%
3년 가속
배당 인상 (FY26)
+57%
¥350→¥550
거차재시
14 / 20
강방천 A
현금성 자산 비율
84%
무차입
강세 논거
- AI·로봇·EV·반도체 자동화 확대 — 제조업 "눈"의 구조적 수요 증가
- 영업이익률 54% — Omron(12%), 글로벌 경쟁사(15~25%) 대비 압도적 차별화
- 신제품 매출 30% + "세계 최초" 70% — 혁신 엔진의 지속성
- 현금 84%·무차입 — 어떤 경기 침체도 견디는 재무 안전판
- 창업자 18% 지분 — 코리아 디스카운트형 거버넌스 리스크 없는 장기 정렬
약세 논거
- PER 43배는 회귀 적정치 23.5배의 약 2배 — 기대 미달 시 대폭 디레이팅 가능
- 영업직 이직률 구조화 — 해자의 핵심인 영업조직의 번아웃이 내재된 모순
- 자본 환원 소극적 — 배당 1%, 자사주 매입 미미. 14조 엔 현금 적체
- 유럽·일본 지역 약세 + 중국 익스포저 15% — 미·중 갈등 시 직격
- 신임 사장(44세) 체제에서 키엔스 문화 유지 능력 미검증
기술적 요약
4/27 실적 갭상승(+16%) 후 5/8 신고가 ¥84,170 도달. 현재 신고가 대비 -5.7% 조정 중. 완전 정배열 + RSI 62로 중립 상단. 23.6% 피보나치 되돌림(¥79,360) 근처에서 첫 지지 테스트 진행 중.
6861 일봉 차트 & RSI (2026.02~2026.05)
지지선
¥76,000 · ¥72,000
저항선
¥84,170
추세 분석
단기(20일선): 강한 상승. 4/27 실적 발표 갭상승 후 20일선 가파르게 우상향, 현재가 ¥79,380이 20일선(¥76,800) 위. 중기(60일선): 상승. 60일선 ¥66,778 대비 현재가 +18.9% 위. 이평선 배열: 완전 정배열(종가 > 20일 > 60일 > 200일). 골든크로스 4/28 형성 후 약 1개월 경과 — 후행 단계 진입. 30일 수익률 +32.44%.
모멘텀 & 지표
RSI(14) 62 — 중립 상단, 추가 상승 여력 있음. 5/8 신고가 시 RSI 80 근처 과매수 도달 후 완화. 가격 -5.7% 조정 속에서 RSI는 80→62로 정상화 — 건강한 조정 패턴. MACD: 3개월 기준 매수 시그널 유지, 단기 히스토그램은 5/8 정점 후 약화. 약한 약세 다이버전스 경계(가격 신고가 대비 RSI 유지 실패).
주요 기술적 포인트
¥84,170 — 5/8 신고가. 현재가 대비 +6.0% 위. 돌파 시 다음 목표 ¥90,000~100,200(애널리스트 고가 추정치)
¥76,000 — 4/27 갭상승 시 형성된 갭 하단 + 5/22 저점 영역. 피보나치 38.2% 되돌림(¥76,390)과 일치
¥72,000 — 갭 메우기 영역, 피보나치 50%(¥73,985) 근접. 이탈 시 갭 완전 해소 패턴 확인
¥66,778 — 200일선. 이탈 시 4/27 실적 갭상승 자체가 부정되는 구조. K-PER 보수 기본가 수렴 구간
기준: 4/22 저점 ¥63,800 → 5/8 고점 ¥84,170. 23.6%=¥79,360(현재가 근처), 38.2%=¥76,390, 50%=¥73,985, 61.8%=¥71,580
5/8 피봇 톱 후 단기 4파 조정 진행. 엘리어트 메인 카운트: 3파 클라이맥스 완료, 4파 진행 중. ¥76,000 지지 시 5파 상승 기대. 6월 주총 자사주 매입 정관 변경이 촉매 후보
매매 시나리오
진입
¥76,000 1차 지지 터치 후 반등 캔들 확인 진입
손절
¥71,500 (-5.9%, 2차 지지 하단)
목표
1차 ¥84,170, 2차 ¥90,000
5/22 저점(¥75,000) 이탈 여부가 진입 무효 신호. R:R 1.81은 우수. 지지 확인 없이 추격 진입 지양.
진입
1/3 현재가 ¥79,380 / 1/3 ¥76,000 / 1/3 ¥72,500
손절
¥69,500 (200일선 하단, 평균 -8.6%)
목표
¥84,170 (R:R 1.27) 또는 ¥90,000 (R:R 2.16)
평균 진입가 ¥75,960. ¥90,000 목표 기준 R:R 2.16 우수. 6월 주총 자사주 매입 결의 전 분할 진입이 합리적.
진입
¥79,380 현재가 즉시 진입
손절
¥75,800 (-4.5%, 5/22 저점 하회)
목표
¥84,170 (+6.0%)
R:R 1.34로 권장 기준 미달. ¥80,000~84,170 매물대 통과 부담. 신고가 돌파 확인 후 진입이 더 안전.
강세 근거
완전 정배열 (종가 > 20일 > 60일 > 200일) 유지 중
4/27 실적 발표 — 컨센서스 9.5% 상회, 자사주 매입 정관 변경 추진 발표
30일 수익률 +32.44% — 명확한 상승 모멘텀
조정 국면 거래량 감소 — 건강한 매물 소화 패턴
5/22 저점 ¥75,000 후 3거래일 연속 양봉 반등
약세 리스크
5/8 피봇 톱 형성 후 -10.89% 조정 진행 중
RSI 80 도달 후 약한 약세 다이버전스 경계 (가격 신고가, RSI는 4/28보다 낮음)
PER 41.7배 — 일본 전자업종 평균(16배)·동종업계(21.8배) 대비 과대평가
골든크로스 약 1개월 경과 — 신선도 약화, 후행 단계
23.6% 피보나치(¥79,360) 이탈 시 38.2%(¥76,390)까지 추가 하락 가능
에디터 노트
구조적 강자 키엔스가 실적 모멘텀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23.6% 피보나치 지지에서 첫 반등을 시도 중이며, 완전 정배열과 RSI 62는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그러나 PER 41.7배 부담과 5/8 피봇 톱 이후 잠재적 약세 다이버전스는 무시할 수 없다. 6월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매입 정관 변경이 통과되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의 신호탄이 될 수 있어 그 전 분할 진입(시나리오 B)이 합리적이다. 보수적 진입(시나리오 A, ¥76,000 대기)이 R:R 우위.
* 기술적 분석은 과거 데이터 기반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최종 투자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전환비용 & 경쟁 해자
해자 유형별 강도
기술/특허
신제품 매출 30%, "세계 최초" 70%; 단일 블록버스터 특허보다는 누적 개발 노하우가 실체
브랜드
산업계 프리미엄 표준. 가격 결정력 보유 → 매출총이익률 80%+
전환비용
영업사원이 고객 생산라인에 깊이 통합 → 자동화 병목 해결하면서 높은 전환비용 형성
네트워크 효과
B2B 특성상 사용자 증가에 따른 가치 상승 효과 제한적
해자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영업 시스템이다. 12,000명 이상의 직접판매 엔지니어가 컨설턴트처럼 고객 현장에서 "잠재 니즈"를 발굴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경쟁사가 동일한 사양의 제품을 만들어도 이 영업 시스템을 복제하는 데 수년이 필요하다. 팹리스(fabless) 구조로 생산을 전량 외주화해 CAPEX 부담 없이 R&D와 영업에 자원을 집중한다. 이 구조가 하드웨어 업계 전례 없는 영업이익률 54.1%(FY2024)를 만든다. 전 제품의 약 70%가 "세계 최초" 또는 "업계 최초"이며, 신제품 매출 기여도가 총 매출의 약 30% 수준으로 일관되게 유지된다.
경영진 & 지배구조
2025년 12월 22일부로 Tetsuya Nakano(1981년생, 2004년 입사, Control System Division 총괄)가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 전형적인 내부 승진형 후계 구도로 외부 영입은 없다. 기존 사장 Yu Nakata(1994년 입사, 2019년부터 재임)는 이사로 전환된다. 창업자 다키자키 타케미츠(1945년생)는 2015년 회장직 사임 후 명예회장으로, 본인과 지주회사 TT KK를 통해 약 18% 지분을 보유해 장기 이해관계 정렬을 유지한다. 자본배분에서는 총자산의 84%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는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며, 배당수익률 약 0.95%·배당성향 26%로 현금 환원에는 매우 소극적이다. 2025년 CADENAS(독일, 디지털 트윈 솔루션) 인수는 키엔스의 드문 M&A 사례다.
경쟁 환경
Cognex (CGNX)
머신비전 직접 경쟁. 미국 강세, AI 통합 가속(DataMan 290/390). 영업이익률 ~20%대로 키엔스 대비 낮지만 글로벌 확장 중
Omron (6645.T)
국내 경쟁사. 영업이익률 ~12%. 제품 포트폴리오 겹치나 키엔스 컨설팅 영업 모델 복제 불가
Rockwell Automation
미국 FA 강자. 영업이익률 ~20%대. PLC·DCS 중심으로 센서/비전 포트폴리오가 키엔스보다 좁음
SICK AG
유럽 센서 강자. 비상장. 키엔스가 약한 유럽 시장에서 강점을 유지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에서 Cognex(미국)와 함께 "Star" 포지션을 점유한다. 아시아태평양 머신비전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핵심 플레이어다. 국내 경쟁사 Omron(영업이익률 ~12%), Yokogawa(~10%)와 비교하면 해자의 두께가 압도적이다. 해외 경쟁사 Rockwell Automation, SICK, ABB는 15~25%대 영업이익률에 그쳐 키엔스(54%)와 현격한 격차가 존재한다. 머신비전 직접 경쟁자는 Cognex(미), Basler(독), Teledyne(미), Omron(일)이며, Cognex도 2025년 DataMan 290/390 등 AI 통합 제품을 가속 출시 중이다. 키엔스의 AI 전략은 기존 영업·데이터 자산을 활용한 저위험 확장으로 평가받는다. 2024년 CV-X/XG-X 시리즈(딥러닝 기반 실시간 결함 탐지 머신비전)가 대표 사례다.
ESG & 종합 평가
팹리스 구조로 자체 제조 탄소 배출이 없으나, 외주 생산 협력사로 탄소 부담이 전가되는 구조다(스코프 3 관리 과제). 조직문화 면에서는 높은 성과 기준이 양면성을 갖는다 — 미국 영업직 평균 평점 2.8/5, 신입 영업사원의 약 90%가 2년을 못 버틴다는 증언, 월 60건 이상 미팅·하루 6~8건 강도의 마이크로매니지먼트가 외부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전체 직원 추천율은 68%(3.7/5)로 양호하나, 해자의 핵심인 영업조직의 번아웃이 구조화되어 있다는 점은 장기 리스크다. 이사회 독립성·감사위원회 구성 등 세부 거버넌스 공시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핵심 리스크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리스크
PER 43.2배는 회귀분석 기반 적정 PER 약 23.5배의 약 2배 수준. 시장은 영업이익률 50%+의 영속성을 가격에 선반영. 마진이 한 번이라도 40%대로 진입하거나 성장이 기대치를 밑돌면 대폭 디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
영업조직 번아웃 구조화
해자의 핵심이 직접판매 영업 시스템인데, 그 조직의 번아웃과 이직률이 구조화되어 있다는 점이 모순이다. 신입 영업사원의 약 90%가 2년을 못 버티고, 미국 영업직 평점이 2.8/5에 그친다. 글로벌 노동시장의 처우 기대치 상승 속에서 이 모델의 지속가능성이 미검증이다.
AI 범용화에 따른 프리미엄 ASP 침식
범용 AI 비전 SaaS(오픈소스 + 표준 카메라)가 정확도에서 키엔스 하드웨어를 따라잡으면 프리미엄 ASP가 침식될 수 있다. Cognex 등 경쟁사도 AI 통합을 가속하고 있어 기술 차별화의 지속성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지역 디커플링 및 중국 익스포저
FY2025 매출 가이던스 1.5% 미달. 유럽·일본 약세, 아시아(중국 제외)·미주만 성장 중. 중국 매출 15%는 미·중 무역 마찰 심화 시 직격탄. 엔화 강세 전환 시 해외 매출 환산 손실도 추가 압박 요인.
세대 전환 리스크
2025년 12월 신임 사장 Nakano(44세) 체제 전환은 키엔스 문화 유지 능력이 미검증인 상태의 변곡점이다. 창업자 다키자키(80세)가 문화의 상징이며, 자본 환원 소극성·보수적 M&A 등 기존 전략의 변화 여부도 불확실하다.
자본 환원 소극성
총자산의 84%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 중이나 배당수익률 0.95%, 배당성향 26%에 그친다. 약 14조 엔에 달하는 현금이 의미 있게 환원될 정책 전환 가능성이 불투명해 ROE 침식 우려가 지속된다.
강방천 4/5 통과
강방천 5단계 중 4단계 통과. 기업 품질·해자·재무는 글로벌 최상위급(A+)이나, 밸류에이션(PER 43배, 보수 시나리오 업사이드 마이너스)이 5단계를 ⚠️로 끌어내렸다. 거차재시 14/20 — 분할 진입 검토 구간. ¥70,000~75,000대 조정 시 단계적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강방천 5단계 체크리스트
1단계
산업·인프라 — 머신비전·센서의 secular 성장
머신비전·센서·FA 시장은 인구감소·인건비 상승·품질 자동검사 수요로 구조적 성장 중. 에너지 절감·품질관리·노동력 부족이라는 secular 이슈를 다루므로 일반 FA 장비보다 강한 성장 예상. AI 데이터센터 확산 → 제조 자동화 수요 폭증의 간접 수혜 구조.
2단계
시장 위치 A등급 — 글로벌 머신비전·센서 1위
FY26 해외 매출 +14% (미주·아시아 모두 20%+ 성장). 30만 개 이상 고객사, 전 세계 44개국 직판 영업망. 전환비용형 락인 구조. 6개월간 닛케이225 대비 +13.65% 아웃퍼폼.
3단계
비즈니스 모델 — 팹리스 × 직판 × 신제품 70%
팹리스 제조 + 직판 영업조직 + 신제품 비중 70%. GPM 83.5%대 유지, 매출원가율 16~17%. 가격결정권 3개 조건 모두 충족(매년 신제품 ASP 인상 / 출하량 지속 증가 / GPM 유지). P↑ Q↑ C→ 최상 조합. 모방 극히 어려운 구조.
4단계
재무 품질 — 영업이익률 51%, ROE 13.5%, 자기자본비율 94.6%
FY26 매출 ¥1.169조(+10.4%), 영업이익 ¥5,960억(+8.4%), 순이익 ¥4,450억(+11.7%). 5년 연속 사상 최고 순이익. FCF 마진 35%+ 추정(팹리스 CAPEX 최소화). 배당 57% 인상(¥350→¥550).
5단계
K-PER 업사이드 ⚠️ — 보수 시나리오 마이너스
현재 PER 43배는 5년 평균(35배) 대비 약 25% 프리미엄. 보수 시나리오(성장률 8%, K-PER 24배) 목표 시총 ¥18.0조 → 업사이드 -6.5%. 최근 1년 +60%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발생. 매수 권고 기준 미충족 — 기업 품질과 가격 사이의 격차.
K-PER 시나리오 분석 (3년 목표)
기업 유형: 고성장 혁신 + 플랫폼 효과 + 압도적 마진 → K-PER 24~30배 적용. 현재 영업이익(FY26) ¥5,960억, 현재 시총 ¥19.25조. FY27 컨센서스 EPS ¥2,038 기준. 3년 후 영업이익 추정.
| 시나리오 | 연 성장률 | Non-GAAP 이익 | 적용 PER | 목표 시총 | 업사이드 |
|---|---|---|---|---|---|
| 낙관 | 12% | ¥8,370억 | 30x | ¥25.1조 | +30.5% |
| 기본 | 10% | ¥7,930억 | 27x | ¥21.4조 | +11.2% |
| 보수 | 8% | ¥7,510억 | 24x | ¥18.0조 | -6.5% |
거차재시 점수 (14/20)
평균 거래량(879K) 정상 수준. 5/8 사상 최고가 ¥84,170 후 거래량 점진 감소 — 정상적 차익실현 패턴. 체결강도 데이터 미확보. 4월 어닝 발표 후 거래대금 상위 기록.
200일선 대비 +31% 위. 정배열(5>20>60>120>200). Investing.com 일봉 "Strong Buy" (이평선 8 Buy/4 Sell, 지표 7 Buy/0 Sell). 5/8 ¥84,170 사상 최고가 후 ~6% 건강한 눌림. 52주 저점(¥51,510) 대비 +54% 급등 상태.
FY26 어닝 서프라이즈(컨센서스 ¥18.8십억 상회). 배당 57% 인상(¥350→¥550). AI·자동화 메가트렌드 간접 수혜. 단, 어닝은 이미 반영 중. 다음 발표 7/23(FY27 Q1)까지 신규 재료 부재 가능성.
닛케이225 대비 6개월 +13.65% 아웃퍼폼. 일본 시장 강세·외국인 매수 지속. 미국 나스닥 흐름은 일본 자동화 섹터에 우호적. FA 섹터는 거래대금 상위 미포함(반도체·AI 대비 후순위).
진입 전략 (3트랜치)
신규 진입 비추천. 보유자만 홀딩. 사상 최고가 직후 구간으로 K-PER 보수 시나리오 마이너스.
60일선 부근. 1차 분할 매수 30% 집행. K-PER 기본 시나리오 업사이드 양전환 구간.
120일선 부근. 2차 분할 매수 30% 추가 집행.
200일선 부근, K-PER 보수 기본가 수렴. 최대 적극 매수. 강방천 A × 거차재시 전 항목 재확인 후 집행.
매도 트리거
5/20일선 데드크로스 + 거래량 동반 하락 → 단기 포지션 청산
영업이익률 45% 이하로 훼손 2분기 연속 → 장기 보유 테제 재평가
분기 매출 성장률 5% 미만 2분기 연속 → 비중 축소
미주·아시아 해외 매출 한 자릿수 둔화 → 경계 모드 전환
¥90,000 이상 추가 급등 → 일부 익절 (K-PER 35배 상한 도달)
포트폴리오 비중 권고
현 가격 신규 진입: 목표 비중의 20~30%만 (1차 트랜치). 장기(3년+) 관점: 시간 분산 적립 가능. 단기·스윙: ¥75,000 이하 기다림이 안전. 현 가격대에서 한꺼번에 풀 매수는 K-PER ⚠️로 비권장.
에디터 노트
강방천 A × 거차재시 14/20. 기업 품질은 글로벌 최상위급이지만 PER 43배로 가격이 비싸졌다. 지금 한꺼번에 사기보다는 ¥70,000~75,000대 조정을 기다려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 5년·10년 관점이라면 여전히 매력적인 종목이며, 보유자는 영업이익률 45% 이하 또는 성장률 5% 미만이 2분기 연속 나타나기 전까지는 홀딩이 합리적이다.
재무 데이터
키엔스 회계연도: 3/21~3/20. FY24=2024.3종료, FY25=2025.3종료, FY26=2026.3종료(4/24 발표). FY27 진행 중(다음 발표 7/23)
| 기간 | 매출 | 성장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FY24 (Mar24)순이익 ¥3,700억 | ¥9,670억 | +8.0% | ¥4,950억 | 51.2% |
| FY25 (Mar25)순이익 ¥3,990억 | ¥1.059조 | +9.5% | ¥5,500억 | 51.9% |
| FY26 (Mar26)4/24 발표 완료. 순이익 ¥4,450억, 배당 ¥350→¥550(+57%) | ¥1.169조 | +10.4% | ¥5,960억 | 51.0% |
GAAP vs non-GAAP 참고
팹리스 구조로 CAPEX 최소화 → FCF 마진 35%+ 추정. 5년 연속 사상 최고 순이익. 매출원가율 16~17% 유지로 GPM 83.5%대 안정적 유지. 다음 실적 발표 2026년 7월 23일 (FY27 Q1).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
PER (FY26 기준)
43x
5년 평균 ~35배 대비 25% 프리미엄
GPM (매출총이익률)
83.5%
매출원가율 16~17%
ROE
13.5%
자기자본비율 94.6%
배당 (FY26)
¥550
전년 대비 +57% (¥350→¥550)
* GAAP 기준. 모든 수치는 공개 자료 기반 추정치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