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 3유형 비교

🏗️

EPC 도급형

국내 건설사 전형

수익원

공사 완료 후 도급 수령. 프로젝트 단위 일회성

비용구조

변동비 90% 이상. 인건비·자재비 외부변수 지배

KPI

수주금액. 이익이 아닌 매출 규모 경쟁

이익률

1~5%. 업계 기준 3%를 '긍정적'으로 봄

고마진 모델
🛣️

콘세션 운영형

Ferrovial, VINCI 콘세션

수익원

통행료·공항이용료 반복 수취. 20~75년 장기 계약

비용구조

고정비 중심. 유지보수 비용만 반복 발생

KPI

트래픽 볼륨, 통행료 인상률, 자산 포트폴리오

이익률

EBIT 40%+. 인프라 독점 구조에서 발생

🔬

하이테크 전환형

SK에코플랜트 스타일

수익원

반도체 소재·가스 판매. 건설 EPC는 수단으로 활용

비용구조

제조·유통 원가. 반도체 업황에 연동

KPI

반도체 매출 비중(현재 약 70%), 하이테크 수익원

이익률

전환 중. 건설 2.6% → 하이테크 부문 약 8%

EPC 도급형의 인센티브 구조 — 왜 수익성이 오르기 어려운가

수주 경쟁 KPI = 수주금액 입찰 단가↓ 낮을수록 수주 유리 마진 하락 원가율 90% 이상 이익↓ → 수주↑ 수주를 더 늘려야 ↻ 이익을 회복하려 수주를 늘리면 단가가 더 낮아지는 구조적 루프 * 수주 경쟁이 강해질수록 입찰 단가가 낮아지고, 단가가 낮을수록 마진이 줄고, 마진이 줄면 수주를 더 늘려야 하는 악순환